반응형 목장체험1 “지금 가장 초록빛”… 대관령 양떼목장 초여름 산책 명소 초여름 바람이 부는 6월, 강원도 대관령의 양떼목장은 푸른 초원이 물결치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탁 트인 고지대 자연과 함께 양들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 됩니다. 자연 풍경과 체험, 산책이 어우러지는 대관령 양떼목장은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높이 850m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육 체험형 목장으로, 약 200여 마리의 양이 넓은 초원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받은 건초를 손에 들면 양들이 순식간에 몰려와 먹이를 받아먹는 귀여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방문객들은 약 1.2km에 달하는 산책 코스를 따라 대관령 능선을 따라 걷게 됩니다. 나무 데크와 .. 2025.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